패치형 심전계 ‘하이카디’, 요양급여 대상 첫 인정.. 임상 활용 길 열려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메쥬가 개발한 패치형 심전계 ‘하이카디’를 활용한 ‘심전도 침상감시’와 ‘심전도 감시(홀터기록)’가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을 받았다. ‘하이카디’는 올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메쥬가 개발한 패치형 심전계 ‘하이카디’를 활용한 ‘심전도 침상감시’와 ‘심전도 감시(홀터기록)’가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을 받았다. ‘하이카디’는 올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