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업엔젤스, 165억원 규모 벤처투자조합 결성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165억 원 규모의 '매쉬업엔젤스 가치성장벤처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2018년 1호 펀드 결성 이후 3년...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165억 원 규모의 '매쉬업엔젤스 가치성장벤처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2018년 1호 펀드 결성 이후 3년...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최근 신규 펀드인 ‘베이스 에이스트링 창업벤처전문 PEF’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베이스 에이스트링 창업벤처전문 PEF’(이하, ‘2호 펀드’)는 시드부터 시리즈A 단계까지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총 377억원 규모로 결성되었다. 286억원 규모였던 1호 펀드와 마찬가지로 100% 민간 자금으로 조성되었다. 출자자는 성공한 1세대 스타트업, 성장 및 엑싯을 경험한 창업가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출자자로는 카카오 2대 주주인 케이큐브홀딩스, 컴투스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