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산림청과 탄소중립 실현에 맞손…업무협약 체결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산림청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본격적인 탄소중립 활동 및 ESG 경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두나무와 산림청은 지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산림청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본격적인 탄소중립 활동 및 ESG 경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두나무와 산림청은 지난...
업사이클링 펫테크 브랜드 ’레미투미‘를 운영 중인 레미디는 씨엔티테크에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는 친환경이다. 연일 기후...
관광약자 여행 플랫폼을 운영하는 어뮤즈트래블이 현대드림투어로부터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ESG 경영활동에 대한 협의를 통해 (사)환경교육센터에 기부금을 후원했다. 어뮤즈트래블은 신체적·정신적 케어가...
카카오와 SK텔레콤은 양사가 공동 출자한 200억원 규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를 통해 ESG 분야 혁신 스타트업에 투자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와 SK텔레콤은 ▲청각장애인이 운행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끌림벤처스는 지난 10월 말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김상헌 네이버 전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ESG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끌림벤처스는 ‘건강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는 ESG 경영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4년까지 ESG 경영을 위해 1,000억 규모의 투자를 선언하며...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가 오는 9월2일에 '스타트업과 ESG'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오는 9월 2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채널로...
분리배출 대행 서비스 분리수GO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수고피플’이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시드투자를 받아다고 밝혔다. 수고피플이 제공하는 분리수GO는 쓰레기 처리의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비대면 대행 서비스로...
카카오가 SK텔레콤과 ICT 업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를 공동 조성해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각 100억 원씩 출자해 총...
음식물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개발한 ‘누비랩'이 네이버 D2SF, 위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서울투자파트너스 등에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누비랩의 솔루션은 음식물 쓰레기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