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아기유니콘200’ 41개사 추가 선정…정책자금 최대 100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유망 스타트업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대상 41개 기업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유망 스타트업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대상 41개 기업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
공유 전동 킥보드 ‘알파카’ 운영사인 ‘매스아시아’가 시리즈A 펀딩으로 롯데벤처스, 대덕벤처파트너스, 메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지난 2017년에 설립된...
작년 4월에 런칭한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고고씽’이 약 1년 간 누적 탑승 횟수 100만건, 누적 회원 22만명을 돌파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고고씽은 서울...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고고씽’을 운영하는 매스아시아가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규제 샌드박스 실증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혁신 기술을 이용해 세종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킥고잉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제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라떼아트 3D 프린터 등 6건의 ‘규제 샌드박스’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심의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