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 ‘스냅스’ 운영사 ‘위블링’, 하이브-YG-JYP 등 엔터社서 투자 유치
POD(Print-On-Demand, 주문제작인쇄) 서비스 기업 위블링은 하이브, 와이지플러스, 와이지인베스트먼트와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에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위블링은 국내 최대 규모의 POD 생산...
POD(Print-On-Demand, 주문제작인쇄) 서비스 기업 위블링은 하이브, 와이지플러스, 와이지인베스트먼트와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에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위블링은 국내 최대 규모의 POD 생산...
유튜버 검색 엔진 플랫폼 ‘블링'을 운영하고 있는 버즈앤비가 2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L&S벤처캐피탈 주도로 JYP엔터테인먼트, 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가 참여했다. ...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서비스하는 네이버의 손자회사인 네이트제트가 시리즈B 펀딩으로 2,200억원을 투자받으며, 기업가치 1조원을 돌파했다. 네이버제트는 11월30일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가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총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네이버제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JYP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글로벌 IP를 제페토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