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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결제 프로젝트 ‘테라’, 싱가포르 VC에서 투자 유치1 min read

2019-05-1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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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결제 프로젝트 ‘테라’, 싱가포르 VC에서 투자 유치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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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프로젝트인 테라룬엑스벤처스(LuneX Ventures)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룬엑스벤처스는 싱가포르의 벤처캐피털인 골든게이트벤처스(Golden Gate Ventures)가 블록체인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만든 자회사이다.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올해 2월에 테라가 룬엑스벤처스로부터 ICO를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고 한다. 이렇게 투자받은 내용을 이제야 한국 언론을 통해 알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테라는 이번 투자 유치로 싱가포르와 동남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테라얼라이언스를 확장할 방침이다. 테라는 상반기 내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시스템을 출시하고 올해 싱가포르사무소를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또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을 위해 골드만삭스 출신의 법률 고문을 비롯해 금융기업 출신의 인사들도 새로 영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테라는 룬엑스벤처스가 투자한 포트폴리오 중 첫번째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프로젝트가 됐다. 

켄릭 드라이코니겐(Kenrick Drijkonigen) 룬엑스벤처스의 창립 파트너는 “한국은 암호화폐 시장이 매우 발달한 국가다. 최신 기술에 익숙한 사용자와 뛰어난 기업가를 보유한 한국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프로젝트를 확대하기에 완벽한 환경”이라며 “룬엑스는 스테이블코인 대중화의 견인 수단으로 이커머스를 활용하는 테라의 시장 진입 전략에 깊은 신뢰를 보낸다. 테라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싱가포르 및 동남아 시장에서 테라 결제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테라가 아시아 시장에서 차세대 결제 서비스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룬엑스벤처스의 Tushar Aggarwal 가 올린 트윗인데, 신현성 대표가 출연한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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