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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콘서트장으로 바꾼 ‘소파사운드’, 2천5백만달러 투자 유치1 min read

2019-05-22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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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콘서트장으로 바꾼 ‘소파사운드’, 2천5백만달러 투자 유치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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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음악 콘서트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밴드의 음악을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서 내 거실에 모여서 조용히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상상을 서비스하는 회사가 있으니 런던에 기반을 둔 ‘소파사운드(Sofar Sound)’라는 곳이다.

물론 집 거실에서만 하는 공연을 하는 것은 아니다. 회사 블로그에 올라온 가장 유니크한 장소 10곳을 참고하기 바란다.

소파사운드는 시리즈B 펀딩으로 2천5백만달러를 투자받았는데, 배터리벤처스(Battery Ventures), 유니온스퀘어 벤처스(Union Square Ventures), 옥토퍼스벤처스(Octopus Ventures), 버진그룹(Virgin Group) 등이 참여했다.

어느덧 10년이 된 이 회사는 관객한테 15~30달러 요금을 받는데, 현재까지 20,000번이 넘는 공연과 1백만명이 넘는 관객이 참여했다고 한다. 뮤지션은 한번 공연할 때 100달러를 받으며, 장소를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보험 외에 아무런 비용도 지급하지 않는다고 한다.

뮤지션에게 지급되는 100달러도 상당히 낮은 수준인데, 처음에는 이 비용도 주지 않고 공연을 녹화한 고화질 동영상을 줬다고 한다. 장소를 섭외하고 마케팅하는 인력도 자원봉사로 열정 페이지를 강요한다는 비판도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서비스 컨셉은 아주 참신한데… 왜 이러는걸까?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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