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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홈트레이닝 서비스에 뭐가 있나?1 min read

2019-05-25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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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홈트레이닝 서비스에 뭐가 있나?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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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센터에 가지 않고 집에서 트레이닝을 한다는 홈트레이닝(Home Training) 관련 스타트업이 생각보다 많다. 심사에 가보면 국내에도 이 아이템을 가진 스타트업이 꼭 한두 팀은 있는데, 해외와 국내 동향을 간단하게 살펴보자.

우선 가장 주목해야 할 기업은 펠로톤(Peloton)이다. 작년에 시리즈F 펀딩으로 5억5천만달러를 투자받았는데, 회사 가치가 40억달러를 이르며 유니콘 대열에 합류했다. 이 회사는 러닝머신과 싸이클을 판매하는데, 온라인을 통해 수업도 제공하는 모델이다.

토날(Tonal)도 벽에 설치하는 홈트레이닝 장비와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회사도 시리즈C 펀딩에서 4천5백만달러를 투자받으며 누적 9천만달러를 기록했다. 투자자 중에 L Catterton이 있는데, 위에서 소개한 홈 트레이닝 선두주자 펠로톤에도 투자했다. 이것도 분산투자 전략인가?

또 다른 스타트업으로는 미러(Mirror)가 있다. 거울처럼 생긴 홈트레이닝 장비인데, 주로 요가, 필라테스 등에 포커싱해서 온라인 수업을 제공한다. 이 회사도 작년에 1천3백만달러를 투자받았다.

국내에도 꽤 많은 스타트업이 트레이닝 관련 서비스에 나섰다.

올 1월에 온라인 PT플랫폼인 모두의 트레이닝을 운영하는 엔핏대교인베스트먼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프라이머 등에서 11억원을 투자받았다.

AI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용자 자세를 인식하고 개선, 운동 효과를 높여주는 홈트레이닝 서비스 라이크핏(LikeFit)를 선보인 위힐드(wehealed)스프링캠프에서 투자를 받았다.

트레이너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인 운동닥터를 선보인 위트레인, 일대일 개인맞춤 운동, 식단과 일반인 롤모델코치의 전문적인 가이드에따라 커뮤니티기반의 온라인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트니스앱 운동코치 짐데이‘프로젝트리즈’ 등이 있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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