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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아시아, 예비창업자 컴퍼니빌딩 유료 프로그램 ‘패스트랩’ 선보여

2019-06-10 2 min read

패스트트랙아시아, 예비창업자 컴퍼니빌딩 유료 프로그램 ‘패스트랩’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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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빌더(Company Builder)형 스타트업 지주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는 파트너 자회사인 패스트캠퍼스, 패스트파이브, 패스트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예비 창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컴퍼니빌딩 프로그램 ‘패스트랩스(FAST LABS)’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2012년에 설립된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지난 7년 간 10개의 스타트업을 만들고 M&A를 통한 엑싯 케이스를 만들어낸 국내 컴퍼니빌더다. 현재는 푸드플라이헬로네이처 각각 딜리버리히어로SK플래닛에 매각한 후, 성인실무교육 기업 ‘패스트캠퍼스’, 부동산 스타트업 ‘패스트파이브’, 남성 커스텀 패션업체인 스트라입스, 그리고 초기 기업 투자 전문기업 ‘패스트인베스트먼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6년 패스트인베스트먼트 설립 후,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대한 활발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이전에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컴퍼니빌딩을 전담했다면, 이번에는 교육, 투자, 공간을 담당하고 있는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빌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점이 다르다. 현실적으로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투자도 가능성만 열어둔 상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되며 예비창업 팀당 100만원의 참가비를 내야 한다.

이번 패스트랩스를 기획하고 주요 프로그램를 직접 지휘할 벤처캐피널리스트 겸 패스트트랙아시아의 박지웅 대표는 “벤처투자자였을 때부터 직접 여러 개의 창업을 해본 컴퍼니빌더가 되기까지, 수만명의 창업팀들을 만나 이야기해보고 다수의 투자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내용조차 알지 못해 손해를 보는 분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고 느꼈다”며 “다양한 액셀러레이터, 인큐베이터도 많아졌고 온라인상에 창업정보도 많아졌지만, 정작 예비창업 단계에서부터 함께 고민하고 제대로 된 ‘출발’을 제공하는 교육이나 기관은 부재했던 것 같다”며 본 컴퍼니빌딩 프로그램의 출범 취지를 밝혔다.

오는 7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예비창업에서 실제창업까지 밀착 코칭, 팀 빌딩, 사업계획 수립 ▲창업 성공과 실패 사례 학습, 사업모델 구축, 투자유치 및 VC의 이해, M&A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성공 창업자들과의 비공개 컨설팅 미팅, 선발된 예비창업팀의 비즈니스 매력 및 발전도에 따라 패스트인베스트먼트의 실제 투자 검토 기회 등 기타 특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기수별 운영을 통해 창업 후에도 네트워킹 활성화를 통해 정보공유, 인재 추천 등 서로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직접 밝힌 프로그램의 이유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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