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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OS ‘스위프틀리’, 1천만달러 투자 유치.. 삼성넥스트도 참여

2019-06-10 2 min read

모빌리티 OS ‘스위프틀리’, 1천만달러 투자 유치.. 삼성넥스트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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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분야에는 아직도 많은 혁신이 벌어지고 있는데, 오늘 소개할 곳은 대중교통의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위프틀리(Swiftly)이다.

이 회사는 시리즈A 펀딩으로 1천만달러를 투자받았는데, 주요 투자자로는 VIA ID, Aster Capital, Renewal Funds, Wind Capital, Total Energy Ventures, Stanford StartX-Fund 등이 참여했는데, 삼성넥스트(Samsung Next)도 참여했다. 이 회사는 블로그를 통해 전통적인 벤처캐피탈이 아닌 모빌리티 분야의 전문가와 전략적인 파트너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는데, 모빌리티 분야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주목해야 할 것 같다.

이 서비스는 대중교통 체계를 고민하는 중앙정부나 지방단체, 또는 대중교통 수단을 운영하는 업체에게 데이터에 기반해서 효율적인 대중교통 체계를 제공한다. 즉,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지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 할 수 있는데, 자기 자신을 ‘도시 모빌리티의 운영체계(the mobility operating system for cities)’라고 부르고 있다.

이 회사는 이미 보스톤, 볼티모어, 샌안토니오, 오스틴, 그리고 실리콘밸리의 대중교통 체계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이고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도록 하는데 기여했다.

60명의 사람을 이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공간. 왼쪽부터 버스, 자전거, 자동차 (이미지 출처 : Human Transit)

도시에는 도로가 한정적인데, 가장 효율적인 교통 수단은 버스, 지하철 등과 같은 대중교통 체계일 수 밖에 없다. 우버나 리프트와 같은 승차공유 서비스, 라임과 버드와 같은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서비스가 이용자들의 교통 편익을 향상시킬 수는 있지만, 한정된 자원(도로)을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을 배치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한 도시의 교통체계를 설계할 때는 위 서비스들도 이제는 고려해야 할 시점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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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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