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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 나선 반려동물 이커머스 ‘츄이’, 회사 가치 140억달러에 달해

2019-06-17 1 min read

기업공개 나선 반려동물 이커머스 ‘츄이’, 회사 가치 140억달러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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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또 다른 유니콘이 기업공개(IPO)에 나섰다. 이번에 상장에 나선 회사는 2011년에 설립된 반려동물용 제품을 판매하는 츄이(Chewy)이다.

공모가는 주당 22달러인데, 이번 상장을 통해 560만주를 판매하며 이 기준으로 환산한 기업 가치는 87억달러에 이른다. 기업 공개 첫날 59% 상승하며 주당 약 35달러를 기록하며 현재(6/14 기준) 기업가치는 무려 140억달러에 이르고 있다.

츄이는 2017년에 반려동물 리테일 체인인 펫스마트(PetSmart)33.5억달러에 매각된 바 있다. 당시 이커머스 관련 인수/합병 중 최대 규모의 거래였다.  펫스마트 입장에서는 이번 상장을 통해 구주 판매와 신주 공모를 통해 약 10억달러를 조달한 셈이고, 2년 만에 무려 4배의 시세 차익을 보게 된 셈이다.

미국반려동물협회에 따르면 작년 펫관련 산업 매출액은 720억달러에 이른다고 하며, 이 중 사료(음식) 분야가 300억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펫 상품 온라인 매출은 아마존이 55%를 차지하고, 츄이는 31%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아래는 피치북에서 만든 인포그래픽인데, 추이의 작년 매출이 무려 35억달러에 이르는데, 약 2.7억달러 적자를 기록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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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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