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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히어로, 인도에서 이커머스 출시.. 모바일폰 판매 나서

2019-07-22 2 min read

밸런스히어로, 인도에서 이커머스 출시.. 모바일폰 판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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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가 인도에서 이커머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첫 상품으로 모바일폰 판매에 나선다.

밸런스히어로의 금융플랫폼 앱인 트루밸런스 사용자는 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배송으로 삼성 스마트폰 A 시리즈 및 피쳐폰을 구매할 수 있다.

인도는 은행 지점이 부족하고 거리가 멀어서 현금위주의 직접적 대면 상거래가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디지털 구매를 경험하지 못한 금융소외자들이 10억 이상이다.

밸런스히어로는 이런 인도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하여 지난 4년간 확보한 70만명의 금융/유통 중개인(디지털 에이전트)를 통해 금융소외자들이 요구하는 금융상품/제품을 대리 구매, 전달할 수 있는 전략을 취해 포용적 금융 서비스들을 실현하고 있다.

이커머스 상품은 밸런스히어로가 내놓은 첫 실물 상품으로 추후에는 타사의 스마트폰 및 피쳐폰, 모바일 액세서리, 소형가전을 넘어 식료품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금융 서비스를 제공 기업 기업이 이커머스를 제공하는 사례가 드물어 결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사실 요즘 인도 시장에는 신선식품 배달을 비롯한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이 출현하고 투자가 확대되는 등 경쟁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이철원 밸런스히어로 대표는 “10억 명의 인도 금융 소외계층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 및 제품들을 모바일로로 시작하여 빠른 시일 내 더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며 “올해 하반기까지 일상소비재, 할부 결제, 보험, 기차/버스표 예약 등도 추가하여 커머스 플랫폼을 확장하고 본격적으로 거래량 및 매출액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밸런스히어로는 2016년 선불 통신료 잔액 확인 유틸리티 앱을 시작으로 현재는 통신요금충전, 공과금 납부, 단기초소액 외상 및 대출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10억 명의 인도 금융 소외계층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출시한 단기초소액 외상 서비스 페이레이터가 3개월만에 누적 거래 건수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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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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