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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로 자발적 합승 가능 ‘반반택시’, 8월 정식 런칭.. 심야 승차대 운영

2019-08-02 1 min read

IT기술로 자발적 합승 가능 ‘반반택시’, 8월 정식 런칭.. 심야 승차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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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택시 동승 플랫폼 ‘반반택시’가 이달 정식 론칭한다.

반반택시는 같은 방향의 승객들의 자발적 동승을 중개하는 택시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택시를 호출해 운임을 나눠내는 방식이다. 동승 과정에 택시기사가 전혀 개입할 수 없어 기사 주도 합승과 구별된다.

심야 승차난이 심각한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서울 12개 구(강남‧서초, 종로‧중구, 마포‧용산, 영등포‧구로, 성동‧광진, 동작‧관악)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반반택시 운영사인 코나투스는 지난달 11일 모빌리티 분야 최초로 ICT 규제샌드박스 사업자로 선정된 후, ‘반반택시’ 서비스 출시를 위해 서울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기관과 준비사항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서울시와는 실증특례 조건 준비사항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전 조건 완료 검수 회의도 마쳤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서비스 시행과 안전에 대한 우려사항을 고려하여 동성간 동승 지원, 이용자 실명 가입, 100% 신용·체크카드 결제, 탑승 사실 지인 알림, 자리지정기능 탑재, 24시간 불만 접수·처리 체계, 강력범죄 위로금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장치를 도입했다.

코나투스는 ‘반반택시’ 서비스 출시와 함께 심야시간 택시 잡기 힘든 현장에서 택시 승차를 지원하는 ‘심야 승차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말을 중심으로 강남역과 홍대, 이태원 등에서 ‘심야 승차대’를 운영하여 승차대를 찾은 고객의 택시 승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코나투스 김기동 대표는 “앞으로 승차난이 심각한 현장에 직접 나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반반택시’가 수십 년간 난제였던 심야시간 택시난 해결의 혁신적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반반택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K-Champ Lab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6월에는 사업모델을 인정받아 12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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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2 Comments
  1. […] 반반택시는 지난 7월에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했고, 8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런 사업성을 인정받아 지난 6월에 일찌감치 12억원을 투자받은 […]

  2. […]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해서 반반택시가 동승택시를 실험하고 있고, KST모빌리티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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