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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택시, 2개월 동안 400% 성장.. ‘합법적 동승’ 인기몰이

2019-10-07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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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택시, 2개월 동안 400% 성장.. ‘합법적 동승’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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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택시 동승 플랫폼 ‘반반택시’를 제공하는 코나투스는 지난 8월 정식 서비스 출시 후 2개월 만인 9월 말 기준 운송 건수가 400% 넘게 성장했다고 7일 밝혔다. ‘동승콜’의 운송 성공률도 60%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반택시’는 같은 방향 승객들의 자발적 동승을 중개하는 택시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승객이 ‘동승콜’ 옵션을 선택해 호출하면 같은 방향의 승객과 운임을 나눠낼 수 있다. 동승 과정에 택시기사가 전혀 개입할 수 없어 기존의 기사 주도 ‘합승’과 구별된다. ‘동승콜’ 외에 기존 택시 호출 서비스와 동일한 ‘일반콜’도 제공된다.

현재 ‘동승콜’은 심야 승차난이 심각한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서울 12개 구(강남‧서초, 종로‧중구, 마포‧용산, 영등포‧구로, 성동‧광진, 동작‧관악)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콜’은 서울 어디서나 가능하다.

‘동승콜’의 안전에 대한 우려사항 또한 최대한 고려했다. 동성간 동승 지원, 이용자 실명 가입, 100% 신용·체크카드 결제, 탑승 사실 지인 알림, 자리지정기능 탑재, 24시간 불만 접수·처리 체계, 강력범죄 위로금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장치를 도입했다.

코나투스 김기동 대표는 “’반반택시’는 심야 승차난과 승객들의 택시요금 부담을 해결하는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승객과 기사들의 니즈에 맞춰 택시 호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이용자 혜택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반반택시는 지난 7월에 규제샌드박스통과했고, 8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런 사업성을 인정받아 지난 6월에 일찌감치 12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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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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