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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투스, 전국 택시노조와 업무협약 체결…수익 개선 위해 맞손

2022-08-02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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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투스, 전국 택시노조와 업무협약 체결…수익 개선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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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택시’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코나투스가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과 택시 기사 수익 향상과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나투스와 양대 노조 간 상호협력을 통해 심야 승차난 해소와 택시 종사자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 등 택시 산업이 처한 근본적인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할 목적으로 이뤄졌다.

코나투스는 협업에 따라 승객과 기사, 관련 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 발굴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택시 산업 종사자의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 기금의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택시 업계, 플랫폼사들의 협약 참여를 유도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대화의 장을 여는 데 협력한다.

회사는 일반호출을 포함해 같은 방향의 승객끼리 운임을 나눠 내고 택시 기사는 추가 수익을 받을 수 있는 동승호출 서비스 등 상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엔 택시 승차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켓호출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로켓호출은 추가 호출료를 지불해서라도 택시 탑승을 희망하는 승객을 위한 빠른 배차 서비스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별도의 플랫폼 수수료 수취없이 호출료를 전액 택시 기사에게 지급해 택시 기사 수익 향상 및 택시 수요 공급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강신표 전국택시노조연맹 위원장은 “과도한 근로시간과 기준금, 고령화 등 어려움에 처해있는 택시 기사들과의 상생안을 제시한 코나투스에 감사한다”며 “로켓호출 같은 상생안이 향후 택시 플랫폼 사업의 기준 모델이 돼 택시 산업 전반에 얽혀있는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구수영 전국민주택시노조 위원장은 “열악한 처우로 인해 법인택시 기사들이 3만명 이상 감소해 택시 대란을 겪는 상황에서 로켓호출료 100%를 택시 기사에게 제공하는 코나투스 사례는 플랫폼이 택시 기사의 수익 개선과 국민들의 승차난 개선에 기여하는 공익적 상생 모델이 되는 좋은 예시”라고 했다.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은 전국 양대 노조와 택시 산업이 처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한 자리로 뜻 깊게 생각한다”며 “기존 택시 산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반택시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승객과 기사, 관련 업계 등과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모빌리티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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