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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쉐어, 유저와 만든 패션 브랜드 ‘어스’ 선보여

2019-09-09 1 min read

스타일쉐어, 유저와 만든 패션 브랜드 ‘어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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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콘텐츠 기반 커머스 스타일쉐어는 유저 크리에이티드 브랜드 ‘어스(US by StyleShare)’를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어스는 스타일쉐어가 서비스 출시 8주년을 맞이해 만든 유저와 함께 만든 기본 제품 패션 브랜드다. 스타일쉐어는 ‘유저 간 소통을 기반으로 성장한 커뮤니티’라는 서비스 특징을 살려, 어스의 제품 기획부터 홍보에 이르는 전 단계에 유저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스타일쉐어는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사용자 설문조사와 품평회를 바탕으로 기본 제품군의 수요가 높은 것을 확인했다. 스타일쉐어는 이런 의견을 바탕으로 베이직 아이템인 ‘쭉티(무지 긴소매 티)’를 54종으로 선보였다. 어스의 쭉티는 3가지 기장(크롭·미디움·롱), 3가지 핏(슬림핏·레귤러핏·오버사이즈핏), 6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어스의 광고 모델 7명도 모두 스타일쉐어 사용자다. 스타일쉐어는 일반인을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다양한 일반인들의 패션 콘텐츠로 성장해온 서비스라는 정체성을 드러낸다.

스타일쉐어 전우성 브랜딩 총괄은 “어스는 스타일쉐어의 고유성인 ‘커뮤니티성’, ‘다양성’, ‘스타일’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담아낸 브랜드”라며 “어스를 기점으로 스타일쉐어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일쉐어는 2011년 패션 커뮤니티로 시작해, 2018년 기준 거래액이 1,200억 규모의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가입자 수는 500만명을 넘어 국내 15세에서 25세 인구의 57%가 사용하고 있다. 일평균 사용자 콘텐츠 업로드 수는 1만 건 이상, 페이지 뷰는 300만 수준이다. 

스타일쉐어는 지금까지 280억원이 넘는 투자를 받았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진 것은 몇 건 되지 않는다. 초기 투자에 참여했던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의 이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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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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