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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학습데이터 플랫폼 ‘크라우드웍스’, 100억원 투자유치.. 국내외 경쟁 치열

2019-09-17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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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학습데이터 플랫폼 ‘크라우드웍스’, 100억원 투자유치.. 국내외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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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수집 및 가공 플랫폼 스타트업인 크라우드웍스가 시리즈B 펀딩으로 한국투자파트너스, HB인베스트먼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KDB산업은행, KEB하나은행, DSC인베스트먼트, BA파트너스, SW인베스트먼트 등 8개 투자사로부터 100억원을 투자받았다.

크라우드웍스는 지난해 시리즈A 펀딩으로 DSC인베스트먼트, BA파트너스로부터 17억원을 투자받았고, 네이버 D2SF에서 시드투자를 받은 바 있다.

크라우드웍스 팀원

크라우드웍스는 대중이 직접 참여하는 개방형 크라우드소싱 방식을 활용해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를 위한 학습 데이터를 생산 및 가공하는 플랫폼이다. 2017년 4월 설립 이후 현재 70여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30,000여명의 참여자로 활용하여 3,300만 건의 학습데이터를 생산했다.

크라우드웍스를 통해 생산된 AI 학습 데이터는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SK텔레콤, KT,  LG-CNS 등의 대기업과 마인즈랩, 우아한형제들 등의 스타트업, KAIST, 포항공대, 경북대학교, ETRI등의 대학 및 정부연구기관에 활용되고 있다.

DSC인베스트먼트의 원수섭 이사는 “크라우드웍스는 1년만에 매출이 400% 이상 증가했고, 2018년 이후 분기 성장률이 40%를 기록 중인 플랫폼”이라며, “2018년 7월 첫 투자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에도 참여했다”라​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크라우드웍스 박민우 대표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AI Data Marketplace를 구축하여, 기업의 규모와 관계없이 데이터 수급의 문제를 한달이내 해소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I 학습데이터 플랫폼은 국내외에 경쟁사가 많다. 미국의 스케일(Scale)은 1억달러를 투자받으며 유니콘에 등극했고, 국내에도 동일한 크라우드소싱 방식의 셀렉트스타가 있다. 와이컴비네이터 출신인 슈퍼브에이아이(SuperbAI)는 기존의 노동집약적 데이터 가공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딥러닝(Deep Learning) AI를 활용한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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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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