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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클라우드 ‘커먼컴퓨터’, 30억원 투자유치.. 4분기 서비스 출시 예정

2019-09-18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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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클라우드 ‘커먼컴퓨터’, 30억원 투자유치.. 4분기 서비스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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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클라우드 기업 커먼컴퓨터는 시리즈A 펀딩으로 KB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액세스벤처스(Access Ventures) 등에서 30억원을 투자받았다. 작년 10월에는 패스트인베스트먼트, 액세스벤처스, 그리고 스켈터랩스 조원규 대표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구글과 네이버 출신의 개발자들이 설립한 커먼컴퓨터는 가치망(Value Network)을 통해 컴퓨터 자원과 사용자의 활동 가치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IT 솔루션 및 블록체인 개발사다.

회사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서비스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연산 자원과 프로그램을 공유 네트워크(AI Network)에서 적정량만큼 쉽게 빌려 쓰고 결제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했다.

김민현 커먼컴퓨터 대표는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서는 충분한 자원과 잘 조성된 개발환경이 필수적이다”며 “전 세계의 오픈 소스들이 블록체인 기반 분산화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협업하며 개발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 A 투자를 리드한 KB인베스트먼트의 이지애 이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는 유휴 컴퓨팅 자원의 공유 경제 시장에서, 커먼컴퓨터의 기술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커먼컴퓨터는 4분기 아이나이즈(Ainize®)라는 브랜드로 클라우드 서비스와 이를 위한 인공지능 네트워크 블록체인 테스트넷 출시를 앞두고 있다. 주요 파트너사로는 머신러닝 분산처리 솔루션 기업 래블업, 인공지능 칩 설계 및 제조 기업 퓨리오사AI, 인공지능 작사작곡 솔루션 기업 포자랩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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