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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AR ‘버넥트’, 90억원 투자유치

2019-09-18 1 min read

산업용 AR ‘버넥트’, 90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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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증강현실(AR) 스타트업인 버넥트(Virnect)가 시리즈A 펀딩으로 신용보증기금, KDB산업은행, KB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 마그나인베스트먼트로부터 90억원을 투자받았다.

버넥트는 현장 작업자와 상황실 전문가를 실시간 연결하여 다양한 기능을 공유할 수 있는 원격 지원·모니터링 제품인 버넥트 리모트, 표준작업절차서와 설비 운영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AR로 만들어주는 AR 제작 도구 버넥트 메이크 등을 선보인 바 있다.

버넥트는 이번 투자액을 기술 인력 확보와 시설 투자, 시장 확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에 쓸 예정이며 자체 AR 엔진인 버넥트 코어 성능을 끌어올리고 다른 기술을 접목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체험 시설이나 장비를 확충해 AR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다국어 지원을 늘리고 글로벌 산업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해외 진출도 본격화한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오세웅 KB인베스트먼트 이사는 “최근 기업간 경쟁력 확보를 위해 AR과 5G, 디지털트윈 같은 신기술 도입에 적극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산업용 AR 시장에 주력하는 버넥트의 성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한편, 산업용 AR 시장을 겨냥한 경쟁사로는 맥스트가 있는데, 최근에 70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AR과 VR 모두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시장은 언제 열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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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