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차이’, 4개월만에 가입자 50만명 돌파.. 누적거래액 640억원
Reading Time: < 1 minute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지난 6월 출시된 간편결제 앱 ‘차이(CHAI)’의 성과를 25일 공개했다.
차이는 출시 4개월 만에 가입자 수 50만명, 누적 거래액 638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간편결제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차이 사용자는 건 당 2만3500원을 지출하고, 누적 거래 건수도 270만 건을 넘었다.
또한, 차이는 티몬에서 6개월 내 10%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이미 초과 달성했다. 차이는 9월 기준 티몬 앱에서 발생한 총 거래 금액의 11.4%를 차지해 간편결제 서비스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 차이, ‘실적 조건 없이 月 최대 20만원 캐시백’ 신용카드 출시…4일 3만명 사전 예약 실시
- 핀테크 ‘차이’, 530억원 투자유치.. “아임포트 글로벌 확장”
- 핀테크 ‘차이’, 700억원 투자유치
- 간편결제 ‘차이’, 온라인 결제 ‘아임포트’ 인수
- [모집] 하나벤처스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6/17)
- 블록체인 기업 ‘테라’, 동남아 시장 본격 공략.. 前 우버 아태 책임자 영입
- 데일리호텔, 간편결제 ‘차이’ 도입.. 할인 이벤트 제공
- CU편의점에서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차이’ 이용한다
-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차이’ 도입
- 블록체인 핀테크 ‘테라’, 홍콩 ‘해시키 캐피탈’에서 전략적 투자 유치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차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638억원을 달성해 기쁘다. 기존 거래 수수료율을 평균 1.5% 줄였다 보면 약 10억원의 수수료 인하 혜택을 제공한 셈이다. 이는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에 노력해 온 테라에게 매우 뜻 깊은 의미가 있다. 테라 고유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전세계 결제 서비스 혁신의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차이는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가맹점에 낮은 수수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지속적인 할인을 제공한다. 차이는 올해 전국 1만3500여 CU 편의점에서 차이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가 도입된다고도 최근 발표했다.
- 링크 공유하면 수익 쌓이는 ‘버즈링크’ 사전 모집 이벤트(~12/31)
- 블록체인 기업 ‘테라’, 동남아 시장 본격 공략.. 前 우버 아태 책임자 영입
- 테라, 몽골 메신저 ‘미미챗’에 간편결제 ‘미미페이(MemePay)’ 출시
- 데일리호텔, 간편결제 ‘차이’ 도입.. 할인 이벤트 제공
- CU편의점에서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차이’ 이용한다
-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차이’ 도입
- 블록체인 핀테크 ‘테라’, 홍콩 ‘해시키 캐피탈’에서 전략적 투자 유치
- 동대문 패션 플랫폼 ‘신상마켓’, 블록체인 결제시스템 ‘차이’ 도입
- 블록체인 결제 프로젝트 ‘테라’, 율리시스캐피탈에서 투자 유치
- 티몬,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차이’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