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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리투아니아에 기반을 두고 중고옷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는 빈티드(Vinted)가 141억달러를 투자받으며 회사 가치도 10억달러를 돌파하며 유니콘에 등극했다는 소식이다.
리투아니아 스타트업 중에 가장 비싼 회사가 되었다고 하는데, 발틱 3국 출신 스타트업 중에 에스토니아 출신의 볼트 Volt(이전에는 택시파이 Taxify)가 유럽 지역의 우버로 각광을 받으며 먼저 유니콘 대열에 올랐다.
이번 투자에는 Lightspeed Venture Partners, Sprints Capital, Insight Venture Partners, Accel, Burda Principal Investments 등이 참여했다.
유니클로, 자라 등 패스트패션이 각광을 받는다는 것은 한번 입고 버린다는 의미인데, 또 다른 곳에서는 중고옷 거래가 이렇게 활발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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