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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up – BIO #5] 케이에이치메디칼, “고민감도 휴대용 말라리아 진단장비”

2020-01-21 3 min read

[Link up – BIO #5] 케이에이치메디칼, “고민감도 휴대용 말라리아 진단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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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6일에 개최되는 울산대학교의 ‘바이오-헬스케어 IR데모데이 Link up – BIO’에는 10개팀이 참가해서 각 팀의 제품/서비스를 뽐낼 예정이다.

와우테일은 10팀이 해결하려는 문제점과 이를 해결한 제품/서비스에 대한 인터뷰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오 분야 팀이 많아 서비스/제품이 어려운데 미리 확인해 보고 오시기 바란다.

이번에 소개하는 팀은 고민감도 휴대용 말라리아 진단장비를 개발하고 있는 케이에이치메디칼(KHMedical)이다. 우리나라에서 말라리아 환자가 별로 없지만, 전 세계적으로 아직도 고통을 주고 있는 말라리아를 해결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 팀이 해결하려는 문제점이 무엇입니까? 

말라리아는 심한 열과 빈혈을 동반하고 제 때 치료를 받으면 회복되지만 진단과 치료가 늦어질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되는 병입니다.  전세계 97개 국가의 32억 인구가 말라리아 감염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매년 270억 달러의 투자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기술로는 말라리아의 조기진단이 불가능 합니다. 

현 진단법인 현미경과 신속진단시약은 말라리아 환자를 50% 정도밖에 검출하지 못하며, 말라리아 기생체 수가 많은(약 100~200개) 환자에서만 검출이 가능합니다. 국제보건기구(WHO)에서는 말라리아 기생체수가 2개까지 검출이 가능한 분자진단법을 권장하고 있으나, 현존하는 장비는 고가이며 이동이 불가하고, 숙련된 테크니션이 필요하여 아프리카와 같은 개도국에서는 거의 사용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케이에이치메디칼 홍만형 대표(왼쪽)과 이수정 이사(오른쪽)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합니까? 

우리는 현재 말라리아 진단의 문제점을 극복하여 2개의 말라리아 기생체까지 검출이 가능한 고민감도 휴대용 말라리아 진단장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장비는 현장에서 피 한 방울로 말라리아 기생체 2개의 적은량까지 검출할 수 있어, 말라리아의 신속한 진단 및 처방이 가능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쟁사에 비해 우리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기술적인 장점이 무엇입니까? 

현존하는 분자진단 장비는 가격이 1억 이상으로 고가이며, 대형 장비로써 현장 진단이 불가하며, 검사실의 숙련된 테크니션이 필요합니다. 또한 결과를 분석하기까지 2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우리 장비는 이동이 가능한 저가의 소형 장비로, 실험실이 아닌 현장에서도 말라리아 기생체를 2개까지 1시간 내로 검출할 수 있는 저비용 고민감도의 휴대용 분자진단 장비입니다.  우리는 이 혁신적인 기술로 말라리아의 질병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한 본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제품/서비스는 무엇인가요? 현재 상태는? 

우리는 작년에 체외진단제품 개발 및 생산 회사로서 필요한 의료기기 제조업허가, ISO13485 품질 인증을 득하고, 이미 감염성 분자진단 키트와 핵산 추출장비를 개발하여 판매 중에 있습니다.

고민감도의 휴대용 말라리아 진단 장비는 올해 5월 시제품을 출시하여 국제기구와 임상 계획에 있으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 및 판매가 예상됩니다. 

우리 제품/서비스가 겨냥하는 시장 크기는 얼마나 됩니까? 우리의 핵심 타겟 고객은 누구입니까? 

현재 말라리아 진단을 위해 년간 약 5억 테스트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고민감도 휴대용 말라리아 진단장비의 개발이 완료되면, 더 높은 민감도와 조기진단이 필요한 20%의 시장인, 최소 1억 테스트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1억 테스트의 단가를 5불로 계산하면, 전 세계적으로 최소 5억불의 시장입니다.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입니까? 

고민감도 휴대용 말라리아 진단제품 개발 후,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제품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며, 국제기구의 국가별 지부를 중심으로 판매를 할 계획입니다. 

그 동안 우리 팀의 성과는 무엇입니까? 

작년 9월 우리는 국제기구와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하여, 고민감도 휴대용 말라리아 진단장비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CTS 프로그램에 seed1에 선정되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의 경쟁력은?

우리팀의 구성원은 평균경력 15.8년으로 체외진단업계의 베테랑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대표인 저는 다년간 국제기구와의 협력 및 필드에서의 경험으로 직접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영업도 발로 뛰고 있습니다.   

유수의 우수한 우리나라 바이오 업체에서 제품의 개발 후에 고객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는 개발과 동시에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현장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말라리아 퇴치를 목적으로 한 국가를 중심으로 제품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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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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