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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큐레이션 ‘스낵포’,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투자유치.. “물류 인프라 확대 및 큐레이션 고도화”

2020-01-21 1 min read

간식 큐레이션 ‘스낵포’,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투자유치.. “물류 인프라 확대 및 큐레이션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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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큐레이션 스타트업 ‘스낵포’가 시리즈A 펀딩으로 카카오벤처스, 티인베스트먼트, SBA에서 투자받았다. 기존 투자사인 네오플라이퓨처플레이는 후속 투자에도 참여했다.

스낵포는 작년 7월에 농심 등에서 투자를 받았고, 작년 말에 팁스(TIPS)선정된 바 있다.

스낵포는 고객사의 구매 정보를 기반으로 상품을 큐레이션 하는 ‘소비자 중심 유통 방식’을 개발하여 토스, 젠틀몬스터, 블랭크, 카카오 모빌리티 뿐 아니라 애플, 우버, 틱톡, 어도비 등 국내외 업계의 리더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높은 수준의 임직원 복지를 제공하는 기업들로 스낵포의 간식 서비스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웅희 스낵포 대표는 “고객사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여 큐레이션 하기 때문에 재구매율이 95% 정도로 높은 만족도가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 유통 방식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장원열 카카오벤처스 팀장은 “스낵포는 촘촘한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사 제품 클러스터링을 통해 다양함과 취향을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  ”이라며, “향후 간식뿐 아니라 회사내 제로마일 소비 거점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이로써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한 스낵포는 물류 인프라 확대 및 큐레이션 고도화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조식, 간식, 야식 등 풀 패키지 식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쟁사인 스낵24는 작년 12월에 35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두 회사의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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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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