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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할인 앱 변신 ‘오윈’, 가입자 12배.. 결제 주유 건수도 4.7배 증가

2020-01-30 1 min read

주유 할인 앱 변신 ‘오윈’, 가입자 12배.. 결제 주유 건수도 4.7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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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커머스 스타트업 오윈이 주유 할인 앱으로 서비스 개편을 진행한 작년 12월 16일부터 2020년 1월 15일까지 1개월간 오윈 서비스 주요 성과 및 사용자 지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오윈 서비스 개편 이후 한달 간 신규 가입자 수는 전월 대비 1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오윈 앱을 통해 결제한 주유 건수는 4.7배, 월간 이용자수(MAU)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오윈 주유할인 앱 서비스의 핵심 사용자 층은 차량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모바일 앱 사용에도 익숙한 3040세대가 전체 회원 중 77.3%로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대로는 △30대가 49.4%로 가장 많았고, △40대 27.9%, △20대 13.3%, △50대 6.1%, △60대 이상 3.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사용자 성비로는 △남성이 66.8%로, △여성 33.2% 보다 많았다.

경제 불안 장기화로 체감 물가가 높아지면서 리터당 20원의 상시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주유앱 ‘오윈’이 서민들의 가계경제 부담을 덜어주는 서비스로 자리잡는데 성공했다. 

오윈은 앞서 수년간 운영해온 카커머스 앱 ‘픽(PICK)’의 서비스명을 ‘오윈(OWiN)’으로 바꾸고 모바일 주유할인에 주력한 서비스로 탈바꿈했다. 별도의 기기나 장치 없이 앱만 설치하면 운행 경로 주변의 주유소 가격비교는 물론, 차 안에서 예약-결제-주유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오윈을 이용하면 주유시간도 현격히 단축된다. 일일이 멤버십 카드와 결제 카드를 꺼내는 복잡한 과정은 모두 생략할 수 있는 데다, 주유기 버튼을 조작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화면에서 주유 진행 과정과 할인 받은 금액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오윈 신성철 대표는 “모바일 시대 IoT기술이 자동차 안으로 들어오면서 운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스마트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오윈은 주유를 시작으로 F&B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간편하게 선주문과 결제로 필요한 서비스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카 커머스 경험을 확대해 나가며 한층 풍요로운 운전자 생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윈은 현대자동차가 작년 10월에 미래 모빌리티 협업 생태계 전략의 일환으로 오픈한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의 개발자 포털인 ‘현대 디벨로퍼스’의 파트너로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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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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