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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오’, 스트롱벤처스 등에서 투자유치..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

2020-05-21 1 min read

‘심플리오’, 스트롱벤처스 등에서 투자유치..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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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하는 클린뷰티&리빙 브랜드 심플리오 가 프리 시리즈A 펀딩에서 스트롱벤처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본엔젤스는 지난 해 시드투자에 이어 후속투자에도 참여했다.

2019년 3월 설립된 심플리오는 “프리미엄이 일상이 되는 곳” 이라는 슬로건 하에, 스킨케어 및 헤어/바디케어, 덴탈케어 등 일상에서 직접 몸에 닿는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보통 이런 제품들은 원가가 높아 고가의 가격이 책정되지만, 심플리오는 자사 채널 판매에 주력해 유통 수수료를 낮추고, 단일 브랜드화로 마케팅을 효율화함으로써 유사 제품들 대비 가격을 합리화했다.

심플리오의 공동 창업자인 박지나, 연고은 대표는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에서 처음 만났다. 주로 소비재, 마케팅 쪽 분야를 담당하는 컨설턴트였기에 함께 일하며 가까워졌고, 뷰티 브랜드 관련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며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맥킨지를 떠난 이후 각자 다른 회사에서 상품 개발/세일즈, 마케팅 영역에서 커리어를 쌓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창업을 논의하다가, 2019년 초 본격적으로 심플리오를 시작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스트롱벤처스 배기홍 대표는 “출처가 불분명한 성분으로 만든 제품에 돈을 쏟아부어 마케팅하면 제품이 팔리던 시대는 끝났다. 점차 시장이 성숙하면서, 제품의 성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고, 합리적인 가격에 대한 요구 또한 커지고 있다. 좋은 제품, 좋은 마케팅, 좋은 가격, 이 삼박자를 모두 갖추었고, 경험 많고 미래 지향적인 사고를 하는 두 공동대표님의 실행력이 더해지면, 심플리오는 가장 소비자 친화적인 브랜드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심플리오는 이번 투자를 통해 더 다양한 제품군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더 편리한 구매를 위해 채널 내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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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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