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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커머스 ‘발란’, “1년마다 명품 상품권 100만원 받을 직원 뽑는다”

2020-06-30 1 min read

명품 커머스 ‘발란’, “1년마다 명품 상품권 100만원 받을 직원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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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이커머스 플랫폼 발란이 올해 27개 직군에서 40명 이상의 직원을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발란이 채용하는 직군은 마케팅 총괄 이사(CMO) 등을 비롯해 재무회계·인사총괄·시니어 UX 디자이너·시니어 노드(Node) 개발자·발란몰 이커머스 MD 등이 있다. 

발란은 작년 12월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후 공격적으로 인재 확보에 나섰다. 특히 개발자와 UX디자이너, PM 직군의 인재를 적극 찾고 있다.

입사지원은 원티드, 사람인, 잡코리아, 로켓펀치, 프로그래머스 등 채용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발란은 일반 채용과 별도로 사내 추천제를 통한 우수인재 영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우수한 인재를 추천하면 추천한 직원에게는 최대 400만원의 추천 포상금을 지급한다.

발란은 대대적인 채용과 함께 복지제도도 대거 확충했다. 먼저 발란 임직원 전원에게는 발란 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100만원 상당의 발란몰 포인트를 1년마다 지급한다. 발란 직원이 되면 1년마다 100만원어치의 명품을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 

직원들의 주거 부담에도 신경썼다. 전월세 대출 자금이 필요한 직원에게는 최대 1억원까지 연 금리 1.2%로 대출해주며, 장거리 출퇴근에 고민하는 직원에게는 회사 인근에 사택을 마련, 월세를 지급해준다.

연차 휴가를 다 소진한 사람도 무급 휴가나 다음 연차 휴가를 당겨쓰는 방식으로 무제한 휴가를 보장하기로 했다. 입사 1주년에 맞춰 연차 휴가와 별도로 3일의 리프레시 휴가를 주며, 2주년에 5일, 3주년때는 10일의 유급 휴가를 제공하기로 했다.

최형록 발란 대표는 “이번 대규모 채용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발란 구성원이 100명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며 “발란과 함께 성장할 재능 넘치는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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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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