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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본사 전 직원 대상 협업툴 ‘플로우’ 도입

2020-07-10 1 min read

현대모비스, 본사 전 직원 대상 협업툴 ‘플로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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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플로우 개발사 마드라스체크현대모비스가 본사 전 직원 대상으로 플로우 도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플로우는 업무관리 협업툴로 △프로젝트별 업무 처리 △1:1&그룹 채팅 △파일 공유 △일정 공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말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플로우를 도입하고, 파일럿 운영에 돌입했다. 이후 사용성 및 활용성을 검증해 올해 상반기 70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적용했다. 

플로우는 업무 프로젝트 관리는 물론 현대모비스의 SAP 인사평가 시스템과 연동해 플로우 내에 기록한 업무 이력을 원클릭으로 평가시스템 내 데이터로 축적시킬 수 있게 했다. 또한 그룹웨어의 조직도는 물론 이메일 시스템과 연동해 활용성을 높였다. 

현대모비스는 중간관리자와 임원진들을 시작으로 플로우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했다. 기업문화팀은 사내 활성화 지원, IT부서는 기술 지원으로 대규모 조직에서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성공 요소 3박자가 잘 맞아 떨어졌다는 평가다. 

플로우는 지난해부터 리모트 근무를 위한 기능을 강화했고, 코로나19 이후 재택·리모트 근무를 하는 근로자에게 업무 연속성을 높였다. 

이지훈 현대모비스 기업문화팀 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 제도가 확대되고, 비대면 소통이 중요해지는 이 상황에서 플로우는 소통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단비 같은 협업툴”이라며 “현대모비스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국내 대표 협업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플로우는 현재 현대기아자동차, 이랜드 리테일, 에쓰오일, BGF리테일, SK인포섹, JTBC, 메가박스, DB금융투자 등 1000여개 기업이 유료로 도입해 이용 중이며, 최근 하나벤처스 등으로부터 20억원을 투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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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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