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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 150억원 투자유치.. “온라인 고객 경험 혁신”

2020-07-23 2 min read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 150억원 투자유치.. “온라인 고객 경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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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시리즈A 펀딩으로 IMM인베스트먼트, 소프트뱅크벤처스,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메디치인베스트먼트로부터15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머스트잇의 기업 가치는 1천억원 이상을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9년간 연평균 80% 이상 성장하며, 창업 이후 115배 이상의 거래액 증가를 이룬 머스트잇의 첫 번째 신규 투자 유치다.

투자자들은 업계 최고 수준인 머스트잇의 거래 규모와 높은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머스트잇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거래액 1천5백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거래액 1천억원 고지를 넘겼다. 올해 연간 거래액은 약 2천6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머스트잇은 이번 투자금을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 개발 투자, 마케팅 및 인재 채용 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상품 검색 및 필터링 기능 강화, CRM 데이터 기반의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등 시스템 정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기반으로 누적 32만 건에 달하는 리뷰 컨텐츠를 활용한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도모한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IMM인베스트먼트의 김금동 팀장은 “이미 해외에서는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명품이나 패션 산업이 크게 발전하고 있는 상태” 라며, “머스트잇은 향후 핵심 소비계층으로 떠오를 1020세대인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점과 국내 명품 온라인 커머스에서의 선두에서 고객 규모와 구성 비율, 다양한 상품 구색 등 높은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프트뱅크벤처스 정희재 책임심사역은 “머스트잇은 오랜 기간 쌓아온 판매자-구매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오프라인 명품 구매 경험을 온라인으로 변화시켜나가는 기업”이라며, “명품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여 향후 한국 명품 시장을 이끌어갈 가장 강력한 후보 기업으로 판단하여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머스트잇 조용민 대표는 “머스트잇은 온라인 명품 패션 커머스의 고객 경험을 혁신하며, 선도업체로서 머스트잇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고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명품 커머스 분야 경쟁사로는 트렌비가 있으며, 최근에 110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카톡 선물하기에도 명품 코너가 생기고 중고 명품 거래를 돕는 쿠돈이 생겨나는 등 명품 관련 커머스가 계속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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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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