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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저, 병의원 전용 고객센터 ‘메디에어’ 출시.. “AI가 진료 예약 받는다”

2020-08-10 1 min read

웨저, 병의원 전용 고객센터 ‘메디에어’ 출시.. “AI가 진료 예약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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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챗봇개발 전문회사인 웨저는 민원 안내, 진료 예약 등을 상담 인력 없이 자동으로 처리하는 병의원 고객센터 전용 인공지능(AI) 서비스인 ‘메디에어(MEDI Ai.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디에어 서비스는 병의원으로 걸려오는 고객 전화 문의를 음성 인공지능으로 응대하는 서비스로 한국어 인식율이 뛰어난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의 음성인식/합성 기술, 자연어 처리 등 대화 처리 기술 등을 결합했다.

병의원 고객센터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병원 위치, 진료 시간 등의 고객 문의를 비롯하여 예약 등록 및 변경, 취소 요청 등의 고객센터 업무를 실제상담원이 응대하듯 음성대화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AI를 통해 접수된 문의 내역을 통계로 제공하여 병의원 운영 및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병의원 내 근무하는 상담직원의 입장에서는 바쁜 시간대 집중적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일일이 응대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메디에어를 통해서는 동시다발적으로 신속하게 고객응대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존 직원들의 업무집중도가 향상되고 감정소모는 줄어들 것이다.

환자의 입장에서도 부재 없이 24시간 원하는 상담이 가능하기에 상담만족도 뿐 아니라 예약부도율 감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병의원은 상담인력의 이직율 감소, 고객편의 증대를 제공받을 수 있어 진료를 제외한 운용 리스크를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웨저의 박해유 대표이사는 “메디에어를 통해 사전문진, 예약, 기본안내 등의 업무를 인공지능이 대처하게 된다면, 병의원은 환자진료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더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기에 향후 변화된 미래의 병의원 모습이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메디에어는 여러 진료과 중에서도 치과를 우선 출시하여 이번 달 내 선착순 500개 치과병의원을 대상으로 1개월 무상서비스 기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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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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