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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스타트업 ‘아워박스’, 100억원 투자유치.. 네이버도 투자 합류

2020-08-18 2 min read

물류 스타트업 ‘아워박스’, 100억원 투자유치.. 네이버도 투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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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풀필먼트 전문기업 아워박스시리즈A 펀딩으로 SV인베스트먼트, 네이버, 한라홀딩스, 에이벤처스(A-Ventures), 기업은행에서 10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씨엔티테크에서 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아워박스는 이커머스사업자를 대상으로 물류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주문관리 및 창고관리 시스템 공급, 이커머스센터 구축 및 운영대행, 물류 컨설팅 등으로 비즈니스를 확장,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워박스는 네이버와 시스템 연동을 통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판매하고 있는 고객 유치 및 기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기틀을 마련하게 됐으며 네이버는 콜드체인 풀필먼트 서비스 솔루션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에게 제공하는 시너지를 얻을 전망이다. 이에 앞서 네이버는 풀필먼트 서비스 강화를 위해 위킵두손컴퍼니에도 투자한 바 있다.

한라홀딩스는 한라그룹이 가지고 있는 콜드체인 인프라를 활용, 아워박스 사업모델을 접목시켜 신성장 동력을 찾을 계획이다.

에이벤처스는 언택트 기반 사업모델에 투자를 확장한 것에, 기업은행은 IBK창공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해 온 회사의 스케일업을 위한 지속 투자에 각각 의미를 두고 있다.

금번 투자를 리딩한 오탁근 SV인베스트먼트 상무는 “언택트 트렌드에 무한 확장이 가능한 서비스 모델, 시스템 완성도, 경영진의 내실있는 운영을 확인하고 아워박스에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철수 아워박스 대표는 “네이버와 한라홀딩스의 투자를 유치하게 된 것은 아워박스의 사업 경쟁력을 반증해 주는 것이며, SV인베스트먼트를 비롯 굴지의 VC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여 사업 추진에 날개를 달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확보된 자금으로 현재의 평택센터, 군포센터 외에 금년 10월에는 수도권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동탄센터, 내년 3월에는 월 100만 상자 규모의 물량을 소화할 수 있는 콜드체인 3센터를 오픈하여 월 200만 상자 이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아워박스는 이커머스 전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냉장/냉동 제품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커머스 시스템 공급, 이커머스용 물류센터 구축, 운영 대행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출범 3년차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등 성장은 물론 내실있는 운영으로 주목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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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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