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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책 공유 ‘우리집은 도서관’, 10억원 투자유치

2020-08-20 1 min read

비대면 책 공유 ‘우리집은 도서관’, 10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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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도서공유서비스 ‘우리집은 도서관’을 운영하는 스파이더랩은 카카오벤처스신한캐피탈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 일 밝혔다.

‘우리집은 도서관’은 공유자가 본인의 도서관을 만들고 집에 있는 책을 등록하면, 이를 대여 신청한 소비자의 집 앞으로 배송해주는 이웃과의 도서공유 서비스이다.

서비스 런칭 후 7개월 만에 입소문 만으로 6천개 이상의 개인 도서관이 설립되었고, 한글 단행본/한글 전집/영어 원서/영어 세트 등 10 만권 이상의 다양한 유아동 도서가 활발히 공유 중이다.

특히, 올 초부터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 국면에서, 공유도서를 철저히 항균 소독하고, 공유자와 소비자를 도어투도어(DOOR TO DOOR)로 연결하는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녀들에게 책을 보여주고 싶은 부모님들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 시켜주고 있어서 주목된다.

카카오벤처스 정신아 대표는 “책이라는 전통적인 아이템을 공유서비스로 슬기롭게 풀어내는 스파이더랩의 문제 해결 능력과 실행력에 주목했다”며, “단순 도서공유서비스를 넘어, 엄마표 독서 교육을 돕는 종합 독서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파이더랩 원용준 대표는 “이번 투자금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스케일업(Scale-up)을 시작하려 한다”며, “또한 아이들의 책장 및 공유도서에 대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여, 언제든지 편하고 부담없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을 구해 볼 수 있는 도서공유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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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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