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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홈트레이닝 ‘라피티’, 퓨처플레이 등에서 투자유치

2020-09-22 2 min read

라이브 홈트레이닝 ‘라피티’, 퓨처플레이 등에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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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홈트레이닝 기업 라피티가 퓨처플레이와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라피티가 선보이는 라이브 홈트레이닝은 수업은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되며 개인 또는 소규모 그룹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다. 기존 온라인 홈트레이닝의 경우, 녹화된 영상을 일방적으로 보기 때문에 개인별 피드백이 어려운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라피티는 ‘바빠도 건강할 수 있어’라는 모토로 헬스,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을 실시간으로 코치와 소통하며 재밌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운동 시설이 폐쇄되는 등 운영에 차질을 빚는 요즘, 강사와 고객 모두 1:1 수업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집에서 비대면으로 수강이 가능하고,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강사들은 운동 시설이 폐쇄되어도 수업을 지속할 수 있다. 강사들에게는 일종의 ‘재난지원금’이 되어주고 있는 셈이다. 

현재 라피티는 서비스 출시 2주 만에 약 천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고, 수업당 평균 완강률 역시 90%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헬스와 요가를 필두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수업이 개설되었으며 1:1 수업의 경우 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글로벌 홈 트레이닝 서비스 기업인 펠로톤의 경우, 지난 해 같은기간 대비 매출액이 172%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건강 우려와 비대면 운동 시장에 대한 니즈가 수요 촉진과 시장 확장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홈트레이닝 시장의 가능성이 가시화 되고 있다.

신민섭 라피티 대표는 “한국 최고의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와 테크 전문 투자사로부터 동시에 투자를 받아 가능성을 인정 받은 만큼, 투자 유치를 통해 업계에 전례 없는 규모의 플랫폼화를 이뤄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정예솔 퓨처플레이 심사역은 “홈 트레이닝 시장의 빠른 성장 속도와 라피티만의 차별성과 높은 추진력이 돋보여 이번 투자를 집행하게 되었다”며 “라피티가 국내 대표 피트니스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것은 물론, 나아가 피트니스 패러다임을 바꿀 차세대 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께 투자한 최윤섭 DHP 대표 파트너는 “비대면 헬스케어 시장에 대한 라피티의 깊은 이해와 빠른 실행력에 주목했다”며, “DHP의 헬스케어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라피티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표적인 비대면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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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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