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edutech Funding

온라인 코딩교육 ‘엘리스’, 105억원 투자유치.. “원격교육 플랫폼으로 확장”

2020-09-26 2 min read

온라인 코딩교육 ‘엘리스’, 105억원 투자유치.. “원격교육 플랫폼으로 확장”

Reading Time: 2 minutes

온라인 코딩 교육 플랫폼 ‘엘리스’시리즈B 펀딩으로 삼성벤처투자, LB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총 105억원을 투자했다. 알토스벤처스는 시리즈A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투자이며, 엘리스가 현재까지 확보한 누적 투자액은 총 135억 원이다.

엘리스는 2015년 카이스트 AI 연구실 박사과정 출신들이 공동창업한 온라인 코딩 교육 플랫폼, 콘텐츠 기업이다. 카이스트 학내 교육 플랫폼으로 시작해 현재 SK그룹, LG그룹 등 대기업 고객사와 카이스트 등 대학 및 초・중・고등학교, 그리고 성인과 청소년 개인들에게 온라인으로 코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 엘리스는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의 코딩 실습 플랫폼과 인공지능(AI)에 기반한 학습 이탈률 예측 솔루션, 부정행위 검사 알고리즘 등을 통해 교육 이수율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교육 성과를 기록했다.

엘리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기존 B2B 기업 교육과 B2C 코딩 교육 서비스인 엘리스 아카데미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코딩 교육과 일반적인 비대면 교육이 플랫폼 내에서 모두 가능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김재원 엘리스 대표는 “최근 자체 개발한 실시간 화상 및 원격 시험 모니터링 서비스를 카이스트와 하나금융TI 등 주요 대학과 기업에 성공적으로 제공하였으며, 앞으로 코딩 학습뿐만 아니라 비대면 수업 진행에 필요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학습관리 시스템)까지 가능한 올인원 교육 솔루션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LB인베스트먼트 강동철 책임심사역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 수요가 증가하면서 엘리스가 강점을 가진 실습 및 원격 교육 솔루션이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삼성벤처투자 이현정 책임운용역은 “엘리스는 코딩 교육에 특화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학습 이탈률 예측 및 부정행위 검사 알고리즘과 같은 학습 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원격 교육 플랫폼으로도 수평적 확장이 가능함에 주목했다”라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에듀테크(Edutech) 스타트업 소식 전체보기]

보도자료 배포 및 기고요청은 editor@wowtale.net으로 보내주세요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