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주방, 미카엘 셰프와 불가리아 건강식 쿠킹클래스 연다
Reading Time: < 1 minute요리고수 비법 공유 플랫폼 ‘공공의주방’은 오는 7일 미카엘 셰프와 함께 ‘유산균이 풍부한 불가리아 건강식’이라는 주제로 특별 쿠킹클래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소수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눈앞에서 미카엘 셰프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수업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적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공공의주방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오프라인 클래스뿐만 아니라 비대면 양방향 온라인 클래스를 쿠킹박스 배송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유산균의 종주국인 불가리아 출신 미카엘 셰프가 준비한 메뉴는 유산균을 활용한 음식 ‘캬특’과 ‘타르토르스프’ 2가지다. 캬특은 요거트로 만든 치즈와 페타 치즈를 익힌 채소와 함께 원형 틀에 넣어 모양을 낸 식사용 음식이며 타르토르스프는 요거트를 활용한 스프다.
공공의주방 안상미 대표는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알려진 유산균을 우리 식생활에 활용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색다른 음식을 배워가는 즐거움도 함께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이벤트를 기획한 의도를 전했다.
공공의주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터뷰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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