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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에스투더블유랩, 개인 간 거래 사기 탐지 및 예방 협력

2020-10-22 2 min read

번개장터-에스투더블유랩, 개인 간 거래 사기 탐지 및 예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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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서비스 번개장터는 빅데이터 인텔리전스 보안 전문 기업인 에스투더블유랩(S2W LAB)과 ‘개인 간 거래 신뢰 강화를 위한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체 에스크로 안전 결제 ‘번개페이’ 및 앱 내 메신저 ‘번개톡’ 등의 개인 간 신뢰 거래 시스템에 대한 사기 거래 탐지 활동을 강화하는 목적이다.

에스투더블유랩(S2W LAB)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네트워크 보안 연구진이 주축이 되어 2018년 설립된 AI 보안 전문 회사다. 사이버 위협을 추적·분석하는 기술력으로 다수의 국제 논문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창업 2년만에 인터폴, 사이버사령부 등 국내외 주요 정보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번개장터는 이번 업무 협력으로 중고거래 업계 최초로 개인 간 거래에 있어 신뢰 강화를 위해 전문 데이터 인텔리전스 보안 기업과 협력, 최신 보안 기술을 적용하고, 나아가 향후 조직 범죄 색출을 위하여 적극적 수사 협조 뿐만 아니라 관련 수사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외부 경로로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가입 차단 기술 도입  ▶️ AI 기반으로 사기 거래 유도 패턴 인식 및 차단 ▶️조직적 사기 범죄 포착/추적 및 수사기관과 공조를 추진한다. 

이동주 번개장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번개장터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개인 간 거래에 있어 신뢰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술 개발과 협력에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에스투더블유랩(S2W LAB)의 보안 기술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접목해 안심하고 결제 할 수 있는 중고 거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서상덕 S2W LAB 대표이사는 “다양한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정상적이지 않은 거래의 유형과 방식을 학습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적용해 기술로 신뢰 기반을 이끌어 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번개장터는 비대면 거래에서도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2018년 보다 안전한 개인 간 거래를 위해 출시한 에스크로 기반의 안전결제 시스템 ‘번개페이’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이달 말에는 월간거래액이 1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 정보 노출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앱 내 메신저 번개톡 제공, 상대방이 수상한 계좌번호나 링크를 전송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경고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으며 강력한 본인인증 시스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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