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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정밀주소 ‘인포씨드’, 신보-어썸벤처스에서 투자유치

2020-11-09 2 min read

1M 정밀주소 ‘인포씨드’, 신보-어썸벤처스에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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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모든 곳을 1mx1m 단위 정밀주소로 표시, 검색, 트래킹할 수 있는 정밀주소 ‘지오닉’을 개발 운영중인 주소혁신 스타트업 ‘인포씨드’가 신용보증기금어썸벤처스로부터 프리시리즈A(Pre-Series A)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유치금액은 비공개다. 

‘인포씨드’는 주소혁신기업으로 대한민국 주소체계 고도화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정밀주소’만으로 비대면 배송이 되는 ‘안심주소’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포씨드’는 최근 호반그룹X동반성장위원회 · 한국무역협회 혁신기술공모전에서 입상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드론,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등 미래산업의 위치표시, 위치소통 문제해결을 위해 여러 기술기업과 활발하게 기술융합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인포씨드 권요한 대표는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 IOT, 자율주행,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이 발전하고 사회가 고도화 되면서 단순히 주소는 위치를 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사람과 기계가 ‘정밀주소’를 통해 전 세계 모든 곳을 가장 쉽고, 정확하게 상호 소통할 수 있게 됨으로써 위치 소통과 관련된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되고 새로운 위치 관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프리시리즈A 투자유치와 병행하여 준비 중인 전략적 제휴 및 투자유치를 통해 빠르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여 현재 경쟁사에 독과점 되어 있는 정밀주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인포씨드’가 제공하는 정밀주소 ‘지오닉’과 유사한 서비스로는 영국의 스타트업 ‘what3words’가 있다. 2013년 런던에서 창업한 ‘what3words’는 3m 격자형 주소 체계를 개발하여 현재까지 2,300만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고 170여 개의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자율주행 자동차, 음성 내비게이션, 라스트마일 배송, 여행업체, 지도 업체 등에서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는 글로벌 민간 주소업체이다.

어썸벤처스 관계자는 “인포씨드는 주소, 위치 문제를 고민하고 높은 기술력으로 문제를 해결해가고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주소혁신 기업으로 영국의 ‘what3words’보다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비대면 산업에서 정밀주소 ‘지오닉’은 향후 글로벌에서 빠르게 가치를 인정받고 성장할 것을 기대하면서 이번 투자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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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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