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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MCN ‘디밀’, 현대홈쇼핑-아모레퍼시픽에서 150억원 투자유치

2020-11-17 1 min read

뷰티 MCN ‘디밀’, 현대홈쇼핑-아모레퍼시픽에서 150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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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MCN 그룹 ‘디밀(디퍼런트밀리언즈)’시리즈A 펀딩으로 현대홈쇼핑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15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이 120억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30억원을 투자했다.

디밀은 250여 명의 파트너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뷰티 콘텐츠와 커머스 영역을 아우르는 미디어 스타트업이다. 젤라, 우린, 챙잇뷰티, 재유, 제제, 하코냥 등 파트너 크리에이터와 함께 아모레퍼시픽그룹, 로레알그룹 등 국내외 500여 개 브랜드의 콘텐츠 캠페인 3500여 건(총 조회수 5억 뷰 이상)을 진행했다.

디밀은 뷰티MCN 외에도 이커머스 플랫폼 ‘디바인(dVine)’, 자체 브랜드 ‘아월즈(Hours)’ 등을 운영한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매출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밀 이헌주 대표는 “1인 미디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커머스로의 연결도 가속화되고 있어 뷰티 산업 내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이번 투자금을 사업 영역 확장에 집중 투입해 콘텐츠 커머스와 자체 브랜드를 결합한 버티컬 미디어 기업으로써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투자에 참여한 현대홈쇼핑 황중률 상무는 “디밀은 콘텐츠와 커머스 양쪽 모두 튼튼한 기반을 갖춰 라이브커머스 등 장기적인 사업전략에서 시너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판단했다”며 “현대홈쇼핑이 스타트업에 투자한 첫 번째 사례라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NGI디비전장 이영진 상무도 “이번 투자를 통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디밀과 뷰티 콘텐츠 커머스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MCN 가운데서도 뷰티 산업에 높은 전문성을 갖춘 디밀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의 시너지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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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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