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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자율비행 드론 ‘니어스랩’, 브리즈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유치

2020-11-17 2 min read

산업용 자율비행 드론 ‘니어스랩’, 브리즈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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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자율비행 드론 소프트웨어 개발사 니어스랩이 프롭테크 전문 투자사인 브리즈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니어스랩은 지난 7월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미래에셋캐피탈, SBI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나우IB캐피탈, 이앤벤처파트너스 등에서 투자를 받고 누적 투자유치액이 100억원을 넘은 바 있다.

니어스랩은 2015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풍력발전소 터빈이나 교량, 댐처럼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산업 현장에 투입시키는 자율비행 드론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니어스랩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장애물을 피해 접근하기 어려운 시설물까지 정밀한 3차원 근접비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풍력발전소 안전점검 시장에서 니어스랩 솔루션이 활용되고 있다. 풍력발전소의 안전점검에 사람을 투입하지 않고 드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 것이다.

또 특수 제작된 드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장점 중 하나다. 니어스랩은 보편화된 상용 드론에 카메라와 센서모듈, 드론용 컴퓨터를 부착하고 거기에 니어스랩의 자율비행 소프웨어를 탑재한다.

니어스랩은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풍력발전기 제조사인 지멘스 가메사와 드론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브리즈인베스트먼트 박제무 대표는 “니어스랩은 드론 자율비행에 대한 국내 최정상급 엔지니어로 구성돼 세계적으로도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받았다”며 “니어스랩의 뛰어난 기술력은 건설업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를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니어스랩 최재혁 대표는 “AI와 정밀한 드론 제어기술이 다양한 산업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책임지고, 현장의 비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며 “프롭테크 전문 투자사인 브리즈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새로운 사례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배포 editor@wowtale.net. 매일 아침에 배달되는 스타트업 뉴스 와우데일리를 구독하세요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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