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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2020] “코로나19 이후 교육은 온-오프라인 결합형으로”

2020-11-21 2 min read

[컴업 2020] “코로나19 이후 교육은 온-오프라인 결합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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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0’의 3일차 마지막 일정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3대 주제 중 ‘삶의 방식(Life)을 주제로 엔터테인먼트, 교육, 커머스, 유통 등 4개 분야에 대한 학술대회가 진행되며, 오전에는 ‘엔터테인먼트’와 ‘교육’ 분야에 대한 학술대회가 진행되었는데, 교육 분야에 대해 살펴보자.

교육 분야 기조 연설은 코세라(Coursera)의 베티 반덴보쉬(Betty Vandenbosch ) 최고컨텐츠책임자(CCO)가 맡았다.

베티 반덴보쉬(Betty Vandenbosch) 최고컨텐츠책임자(CCO)는 ‘코로나 이후 온라인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로 교육자, 학습자가 모두 강연·수강을 온라인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도래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계 대학 등 약 6,500개 기관과의 네트워크 등을 통해 경영, 기술, 데이터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코세라(Cousera)의 수요도 전례 없이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베티 반덴보쉬(Betty Vandenbosch)는 “코로나19로 혼합형(온라인+오프라인) 수업이 이루어지고, 온라인을 통한 학위과정·자격증 취득이 활성화 되는 등 교육 분야에 많은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대표들이 패널로 구성되어 진행된 ‘Post COVID-19, 에듀테크 스타트업의 진짜 역할’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 수요가 증가하며 온라인 교육시장의 양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공교육 기관과 에듀테크 스타트업간 협업 사례 및 비즈니스 모델,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등이 논의된 토론에서 클래스팅 조현구 대표는 “보유한 빅데이터를 학생들의 학습격차 완화, 교우관계형성, 진로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에누마 이수인 대표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은 미래의 성장가능성을 바라보고 당장 눈앞의 성과를 위해 너무 조급해 하면 안된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진정한 평생교육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된 토론에서 코드잇 이윤수 대표는 “코로나19로 교육 수요자들이 온라인으로 학습하는 거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며, 교육 시장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빠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내년부터 플립드러닝이 많이 활성화 될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Edtech 스타트업들에게 “사명감을 바탕으로 10년 정도를 바라보고,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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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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