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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렉스, 자세 교정 돕는 러닝코치 이어폰 와디즈 통해 출시

2020-12-01 1 min read

비플렉스, 자세 교정 돕는 러닝코치 이어폰 와디즈 통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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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세로 달리도록 돕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비플렉스가 실시간 러닝코치 이어폰을 직접 개발,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서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내 귀의 러닝 코치’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비플렉스 러닝코치 이어폰은 머리의 움직임만으로 실시간으로 러닝 자세를 분석해 코칭해주는 제품으로, 비플렉스의 독자적인 기술이 들어간 생체역학 기반의 ‘바이오 메크 엔진(BiomechEngine)이 탑재됐다. 

달리기나 걷기는 인체의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기 때문에 누구나 가볍게 시작할 수 있지만, 잘못된 자세로 걷거나 달리면 신체에 반복된 부담을 줘 쉽게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실제로 5km를 달릴 때 체중의 최대 3배의 충격이 약 6,000회 이상 무릎에 가해진다. 무리 없이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도 매년 약 50%정도가 근골격계 부상을 입기도 한다. 따라서 달리는 자세를 제때 고치면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비플렉스의 코칭 이어폰은 음악을 들으며 달리던 유저가 좋지 않은 자세로 달리면 이 순간을 포착해 실시간으로 음성 피드백을 준다. 또한 러닝이 끝난 뒤에도 사용자만을 위한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어, 좀 더 멀리, 안전하게 달리고 싶어하는 러닝 애호가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플렉스 정주호 대표는 “카이스트 출신 연구원들이 다년간 연구해온 생체역학 기술을 바탕으로 러닝 애호가들부터 러닝을 막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까지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며 “기록을 향상시키고 부상위험성을 줄이는 러닝용 기능 외에도 기본적인 운동용 스펙을 갖춘 이어폰을 찾는 운동 애호가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플렉스는 카이스트에서 생체역학을 연구하던 연구자들이 인체의 전정기관이 귀에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머리의 움직임만으로 걷거나 달리는 사람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서 2016년에 창업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고, 암(ARM)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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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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