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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 여행 플랫폼 ‘여다’, 500스타트업에서 투자유치

2020-12-02 2 min read

개인화 여행 플랫폼 ‘여다’, 500스타트업에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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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된 여행 디자인 서비스 ‘여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스토리시티’가 프리시드 펀딩으로 글로벌 벤처투자사인 500스타트업(500 Startups)에서 투자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여다’는 개인 맞춤형 국내 여행 일정 추천과 예약까지 해주는 원스톱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간단한 설문을 통해 여행 스타일과 관심사, 동행을 알려주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여행 장소, 숙소, 식당을 골라 동선을 최적화한 ‘나만의 여행’을 디자인해주는 서비스이다. 숙소 및 액티비티 또한 한 번에 예약 및 결제를 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국내외 여행 산업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전 세계 각국이 해외 입국자 봉쇄령을 시행하면서 매년 약 225만 명에 달하는 국내 여행자의 발이 묶였다. 여행객의 관심이 국내  여행지로 옮겨지는 가운데 국내 여행 수요가 작년 대비 4배 증가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한국인은 2019년 기준 1인당 평균 7.7회 국내 여행을 다녀왔다.

스토리시티는 자체 구축한 여행 취향 데이터와 여행지 데이터베이스, 추천 알고리즘에 기반해 개인 취향에 최적화된 여행 일정을 제공함으로써 발 빠르게 국내  여행자를 흡수하고 있다. 

스토리시티 박상욱 대표는 “고객들이 여행계획에 소요하는 5-10시간을 아끼고 여행 그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놀라울 정도의 편리함과 새로운 여행지의 발견’을 제공하는 사업을 성장시키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500스타트업은 기술 발전과 코로나 등 외부 요소로 인해 여행 산업의 구조 및 소비자 여행 패턴에 근본적인 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스토리시티에 투자를 결정하였다.

투자를 주도한 김경민 이사는 “큰 대도시를 제외한 국내 여행은 한국인뿐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도 저평가되어 있다”고 밝히며 “여행지로서의 한국의 매력도가 훨씬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재편되는 여행시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국내 외인에게 그동안 알려진 관광지 이외에도 만족할 만한 가장 최적화된 새로운 여행지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본다”고 밝히며 “단기간 내 높은 퀄리티의 여행 DB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구현해낸 스토리시티에 경쟁력과 가능성을 믿고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여다’ 운영사 스토리시티는 고객들이 여행 계획에 소요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고 여행 자체의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여행자를 돕는 종합 여행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해외여행이 활성화되면 한국을 방문한 해외 여행자에게 한국을 알리는 인바운드 여행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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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포 editor@wowtale.net. 매일 아침에  스타트업뉴스를 들으세요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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