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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처스, 글로벌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임팩트 컬렉티브’ 데모데이 개최(12/7~8)

2020-12-03 2 min read

더벤처스, 글로벌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임팩트 컬렉티브’ 데모데이 개최(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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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는 임팩트 컬렉티브(Impact Collective) 2020의 성과를 발표함과 동시에 오는 7일과 8일에 걸쳐 온라인 데모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팩트 컬렉티브는 글로벌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는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하는 커뮤니티 주도형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UN의 청년창업대회 Citypreneurs와 합작으로 출범했다. 한국,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4개국에 거점지역 파트너를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5월 첫 임팩트 메이커를 모집한 바 있다. 전 세계 32개국에서 362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해, 9월 총 86팀의 ‘임팩트 메이커’가 1차 선발되었고,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주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임팩트 컬렉티브 캠프’를 비롯, ‘임팩트 세션’, ‘크로스보더 런치박스(Cross-Border LaunchBox, 이하 CBLB)’와 같은 임팩트 컬렉티브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참가팀들의 임팩트 전략 컨설팅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도왔다.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관심있는 팀들을 대상으로 실행된 CBLB 프로그램은 각 국의 자금조달 방법 및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 등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온라인 세미나 등을 통해 13차례 이상 진행되어 참여팀들의 호평을 받았다. 

프로그램 종료와 더불어, 일반인 커뮤니티 심사위원과 VC 및 산업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으로 이루어진 140명의 토론과 투표를 통해, 최종 상위 20팀이 결정되었다.

저렴한 가격과 적은 수의 차량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이동시킬 수 있는 교통 수단을 제공하는 방글라데시 팀 ‘셔틀(Shuttle)’, 채팅을 통해 효과적이고 개인화된 영어 과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 팀 ‘텔라(Tella)’, 개발 도상국 사용자들을 위해 유지보수가 쉽고 업그레이드 가능한 모듈형 로봇 의수를 개발하는 베트남 팀 ‘벌칸 오그메틱스(Vulcan Augmetics)’등이 최종 선발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상위 20팀에 선발된 팀들은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되는 ‘임팩트 컬렉티브 온라인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 파이널 피치의 기회를 얻는다. 최종 발표 및 투자패널의 Q&A로 구성된 데모데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팀들에게는 임팩트 컬렉티브 펀드를 통해 추가 투자 유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팀인 셔틀(Shuttle)의 레이아삿 쵸드허리 CEO는 “다양한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이수 했지만, 임팩트 컬렉티브 만큼 전 세계 여러 지역의 전문가 및 멘토와 연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처음이었다”라며 “글로벌 전문가들과 나눈 대화와 그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은 투자 보다도 더 값진 팀의 자산이 되었다”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더벤처스의 호창성 대표는 “프로그램 시행 첫 해이지만, 임팩트 컬렉티브를 통해 전세계 1,000명의 임팩트 스타트업 창업가, 활동가, 산업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커뮤니티 생태계 및 커뮤니티 주도형 투자의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재무적 성과와 임팩트 성과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있는 스타트업들의 국경없는 성장 동반자 및 지지자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배포 editor@wowtale.net. 매일 아침에  스타트업뉴스를 들으세요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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