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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국내 ‘부동산 증권’ 거래 시장 개시

2020-12-16 1 min read

카사, 국내 ‘부동산 증권’ 거래 시장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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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한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카사(Kasa)’는 1호 건물 ‘역삼 런던빌’이 카사 플랫폼에 정식 상장 및 거래가 개시된다고 16일 밝혔다. ‘역삼 런던빌’은 지난 11월 25일 개인공모청약을 시작으로 12월 4일 공모물량을 완판시킨 바 있다. 

‘역삼 런던빌’의 매매 개시일은 오는 18일이며, 상장가는 공모가와 동일한 5천원이다. 평일 오전 9시에서 17시까지 장이 운영되며, 주식 거래처럼 상장된 댑스를 카사 앱에서 쉽게 사고팔 수 있다.

부동산 투자상품임에도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며 시세 차익 실현까지 가능해 누구나 쉽게 투자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사에서 댑스 투자 시 임대수익은 매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배당된다. 첫 상장 빌딩인 ‘역삼 런던빌’의 수익증권은 보유 시 연 3%의 임대수익률로 배당받을 수 있다. 

특히, 첫 공모인 ‘역삼 런던빌’은 글로벌 국제학교가 5년 동안 단일, 장기 임차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가격 상승폭이 큰 핵심 지역 ‘강남’에 위치해 있어 상장 건물 매각 시 빌딩 가치상승에 따른 매각처분 이익도 댑스 보유 비율에 따라 공유 받을 수 있는 투자적 장점이 있다.

카사는 금융 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아, 여러 제도권 전문기관과 협력해 만들어진 안전한 투자 플랫폼이다. 한국토지신탁이 1호 빌딩의 보유와 관리, 수익증권 발행을 맡았으며, 투자자 자금 관리는 하나은행이 특정금전신탁 방식으로 수행한다.

카사 예창완 대표는 “가치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1호 빌딩 공모 완판에 이어 상장 및 매매가 개시돼 기쁘다. 국민 누구나 쉽게 상업용 빌딩에 투자하고 디지털 수익증권 거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랑받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사는 현재 2호 공모를 준비 중이며, 대상 건물은 강남권역 핵심 부지인 테헤란로 소재 오피스 빌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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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포 editor@wowtale.net. 매일 아침에  스타트업뉴스를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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