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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렌딧’,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혁신창업 부문 수상

2020-12-23 1 min read

P2P금융 ‘렌딧’,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혁신창업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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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기업 렌딧은 ‘2020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의  ‘참! 좋은 중소기업상’ 혁신창업 부문에서 ‘중소기업옴부즈만-IBK기업은행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은 2012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IBK기업은행이 공동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IBK기업은행이 공동 주관했다.

렌딧이 수상한 혁신창업 부문은 창업자의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해 사회에 기여한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새로운 신용평가모형을 개발해,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혁신하고 중금리대출을 활성화시켜 서민금융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렌딧이 개발한 신용평가모형은 대출 신청자에 대한 약 300여 가지 금융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대출자마다 개인화된 적정금리를 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금융권보다 정교한 신용분석을 통해 은행의 저금리대출과 제2금융권의 고금리대출 사이에 넓은 범위로 존재하던 금리절벽을 허물고 중금리대출을 활성화시켰다. 이렇게 구축된 신용평가모형은 축적되고 있는 기 대출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는 중이다.   

P2P금융 플랫폼을 100%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로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들을 개발하기도 했다. 대출자가 상환하는 원리금을 각각의 투자자에게 분산 지급할 수 있는 ‘원리금 분할 지급 시스템’, 대출 고객이 제출한 서류를 보다 빠르게 분석할 수 있도록 한 ‘서류 제출 자동화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2015년 3월에 설립된 렌딧은 그간 다양한 투자 기관에서 P2P금융기업 최초로 자금을 유치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 받아왔다.  2015년 4월 알토스벤처스로부터 P2P금융 최초로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았으며, 2017년 5월에는 최초로 임팩트 투자사인 옐로우독의 자금을 P2P금융산업으로 끌어 들였다. 2019년 11월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받은 투자는 공공기관이 국내 P2P금융에 투자한 최초의 사례다. 

렌딧의 김성준 대표는 “P2P금융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대표적인 기술 기반의 금융산업이지만, 국내의 경우 그간 기술 개발보다는 온라인 자금 공모에 의한 새로운 재테크로 인식되어 왔다”며, “온투법 제정으로 산업의 본질이 바르게 재정의된 만큼 다가오는 2021년은 기술 기반 금융산업으로서 뚜렷이 인식되는 첫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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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