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마켓 ‘윙잇’, 설날 기획전 열어
Reading Time: < 1 minute간편식마켓 윙잇을 운영하는 아그레아블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간편하게 설 상 차림을 준비할 수 있는 ‘윙잇 설 기획전’을 설 연휴 전날인 2월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 상품은 최대 25%까지 할인 판매한다. 윙잇 스테디셀러인 우유백설기와 치즈백설기를 설날을 맞아 선물 패키지로 한정 수량만 특별 제작해, 21%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설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LA갈비는 17%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떡국은 사골곰탕 4개를 사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떡국떡으로 간편하게 만들수 있다.
할인판매와 함께 새해 소원을 빌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또 이번 기획전 기간 동안 매주 화요일에는 오후 2~4시, 단 2시간만 발급하는 타임쿠폰을 제공한다. 타임쿠폰을 이용하면 3만원 이상 결제시 3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설을 맞아 윙잇에서는 첫 굿즈인 데일리 보냉백도 선보였다.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7500원 상당의 보냉백을 299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최근 도입한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명절 전날인 11일까지 윙잇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임승진 아그레아블 대표는 “윙잇 설 기획전이 음식 장만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가족까지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그레아블은 2016년 No.1 간편식 마켓 윙잇을 시작으로 2019년 4월에는 반려동물 바른간식 마켓 ‘반려소반’을, 2020년에는 프리미엄 생활용품 전물몰 ‘커먼톤’을 오픈했다. 지난해 연매출은 140억원을 기록했으며, 작년에 95억원을 투자받는 등 누적 투자유치 금액도 122억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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