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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20년 매출 5.3조원.. 영업이익도 1.2조원 달해

2021-01-28 2 min read

네이버, 2020년 매출 5.3조원.. 영업이익도 1.2조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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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를 했다. 네이버의 4분기 매출은 1조 5,126억 원, 영업이익은 3,238억억 원, 당기순이익은 3,75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2020년 전체 매출은 5조3,041억원에 영업이익은 1조2,000억원을 넘었다.

4분기 연결매출은 전분기 대비 11.2% 증가한 1조 5,126억 원을 기록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1.0 % 증가한 3,238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금융자산 평가이익의 일시적 증가 영향으로 3,753억 원이다.

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은 서치플랫폼 7,702억 원, 커머스 3,168억 원, 핀테크 2,011억 원, 콘텐츠 1,389억 원, 클라우드 856 억 원이다.

서치플랫폼은 디스플레이의 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8.5% 성장한 7,702억 원을 기록했다. 서치플랫폼 부문의 연간 매출은 2조 8,0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 성장했다.

커머스는 스타트제로수수료, 성장 단계별 마케팅 포인트 지원, 비대면 디지털 전환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의 노력으로 SME들이 디지털 환경에 안착하고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11.0% 성장한 3,168억 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부문의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7.6% 성장한 1조 897억 원이다.

핀테크는 스마트스토어의 성장과 외부제휴처 확대에 따른 네이버페이의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5.6% 성장한 2,011억 원을 기록했다. 핀테크 부문의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66.6% 성장한 6,775억 원을 기록했다.

콘텐츠는 웹툰의 글로벌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로는 20.9% 성장한 1,389억 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의 연간 수익은 4,6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8% 성장했다. 네이버는 왓패드 인수와 함께 YG, SM엔터테인먼트에 이어 빅히트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콘텐츠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수요 확대 및 라인웍스의 글로벌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2.2% 성장한 856억 원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부문의 연간 수익은 전년 대비 41.4% 성장한 2,737억 원을 기록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속 네이버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일상의 단절로 인한 이용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개인 창작자, SME들과 함께 의미 있는 성장을 실현한 한 해였다”며 “SME와 창작자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 도구를 개발하는 데 집중된 연간 25% 규모의 R&D 투자를 더욱 높여가는 등 적극적인 연구개발, M&A, 제휴를 통해 네이버가 아우르는 생태계를 확장하고, 사용자·SME·창작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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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포 editor@wowtale.net. 매일 아침에 배달되는 스타트업 뉴스 와우데일리를 구독하세요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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