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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브라우저 ‘웨일’ 전용 화상회의 ‘웨일온’ 출시

2021-02-24 2 min read

네이버, 웹브라우저 ‘웨일’ 전용 화상회의 ‘웨일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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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웹 브라우저 ‘웨일'(Whale) 전용 화상회의 솔루션인 ‘웨일온(Whale ON)’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의 베타서비스를 거쳐 정식 출시된 웨일온은 세계 최초로 브라우저에 직접 탑재된 화상 회의 솔루션이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웨일’의 툴바에서 바로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으며, 타 화상회의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유료상품을 구매하지 않고도 회의시간 제한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네이버 계정이나 웨일 스페이스 계정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웨일온’은 HD급의 영상 품질, 최대 500명까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넉넉한 회의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화상회의라는 활용성에 맞춰, 참가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필수 기능들을 디테일하게 지원한다. 텍스트 채팅과 발표 화면 공유는 물론, 화자에게 화면이 집중되는 ‘슬라이드 뷰’ 기능, 매끄러운 회의 진행을 위해 호스트가 참가자의 카메라, 마이크를 온/오프 할 수 있는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향후에는 회의 참가자들의 프라이버시까지 보호할 수 있는 가상배경 기능과 아바타 회의 기능, 음성 기반 회의가 힘든 사용자를 위해 네이버의 기반 기술을 활용한 TTS(Text To Speech) 기능도 접목할 계획이다.

모바일인덱스가 작년 11월에 발표한 국내 협업툴 시장을 살펴보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수요 증가에 따라 줌과 구글미트 등 화상회의 솔루션이 압도적인 1위와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런 측면에서 네이버가 자사 브라우저에 화상회의 기능을 탑재한 것은 브라우저 점유율을 높이는 아주 기발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500명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네이버 웨일을 담당하는 김효 책임리더는 “‘웨일온’은 기존의 화상회의 솔루션들이 갖고 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적극 반영한 서비스”라며, “화상회의가 일상화된 상황 속, 많은 사용자들이 웨일온을 통해 편리한 회의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사용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도화 해 갈 것”고 밝혔다.

[업데이트] 국내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네이버 웨일은 8.43% 점유율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Source: StatCounter Global Stats – Browser Market Share

Source: StatCounter Global Stats – Browser Market 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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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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