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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정보앱 ‘마트장보고’, 시리즈벤처스에서 1억원 투자유치

2021-02-25 2 min read

마트 정보앱 ‘마트장보고’, 시리즈벤처스에서 1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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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정보 앱 ‘마트장보고’를 운영하는 ‘부에노컴퍼니’가 시리즈벤처스에서 1억원의 시드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는 시리즈벤처스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운용하고 있는 지스트롱(G-StRONG) 혁신창업펀드를 통해 이뤄졌다.

‘마트장보고’는 전국에 있는 마트의 할인 정보 등을 고객에게 제공해 주는 마트 정보 플랫폼이다. 고객이 헷갈릴 수 있는 대형마트의 휴무일은 물론, 비교적 찾기 힘든 동네마트의 할인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온라인 상으로 제공되는 정보는 물론, 10만건 이상의 마트 및 편의점의 데이터들을 모두 검수해 작은 동네마트의 정보까지도 빠짐없이 채워 넣은 전국 마트 데이터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의 마트들은 종이 전단지를 인쇄하고 배포하는 기존의 홍보 방식을 모바일 전단 등으로 전환하는 등 손쉽게 디지털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점주들은 월 평균 300만원의 지출이 발생하는 기존 전단지 마케팅 비용을 기존 비용의 10%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또한, 개별 마케팅 리포트를 제공하여 고객이 맞춤형 홍보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해 개별 점포가 특별한 인력없이도 쉽게 독자적인 브랜딩할 수 있도록 했다. 점주들의 비용 절감 효과 뿐만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 설계한 UX/UI로 광고 내용을 담은 모바일 전단지를 정보 콘텐츠화 시킨 점도 차별 포인트이다. 

마트장보고의 운영사인 부에노컴퍼니의 이선희 대표는 “우리 동네의 모든 마트와 편의점의 할인 및 운영 시간 등의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제공해 소비자들의 편리한 마트 이용을 돕고, 전국의 모든 마트들의 스마트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등 마트앱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시리즈벤처스 곽성욱 대표는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의 경우, 수년 전부터 개별 앱을 통한 디지털 마케팅으로 전환한 반면, 국내 마트 수의 90%를 차지하는 중소형 마트들은 아직 효율이 떨어지는 아날로그 마케팅에 의존하고 있다”며 “현재 기존 마트의 디지털 전환률이 떨어지는 만큼 기회가 열려있는 시장이라고 판단했고, 오프라인 점포들이 디지털 마케팅 수요를 채워줄 수 있는 플랫폼에 대한 니즈가 클 것이라고 전망해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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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