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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컨, IoT 기술 기반 코로나19 백신 운송-관리 위한 관제 센터 구축

2021-03-08 2 min read

빛컨, IoT 기술 기반 코로나19 백신 운송-관리 위한 관제 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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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솔루션 전문 기업 빛컨이 코로나19 백신 등 의약품 안전 운송 및 보관 관리를 위한 IoT 기술 기반 관제 센터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IoT 의약품 관제 센터는 빛컨이 개발한 스마트 의약품 냉장고 온도 관리 시스템인 ‘T10’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운영된다. 의약품의 운송 및 보관 전과정에서 센서를 통해 24시간 온도 및 습도를 모니터링하여 스마트폰과 PC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도 이상이 감지될 경우 실시간 경고 알람을 받을 수 있다. 

빛컨은 전국에 설치된 T10을 통해 구축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의약품 관제 센터를 구축하여 백신 및 다양한 의약품의 온도 정보는 물론 GPS를 이용한 배송 경로까지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스마트 콜드체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빛컨은 지난 2018년 서울산업진흥원의 ‘서울 IoT 실증사업 지원기업’에 선정되며 지자체 최초로 영등포 보건소에 T10을 설치한 바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다양한 기관에 공급해 의약품 보관 온/ 습도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 T10을 통해 의약품 관리를 하고 있는 곳은 한국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아산시보건소, 한양의료재단 등 전국 연구 기관 및 보건소, 중소 규모 병원 등 총 2,000여 곳에 이른다.

또한 지난 2월에는 소아 및 청소년 대상 백신 공급 원활화를 위해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웰소아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빛컨은 본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웰소아연합의 회원사로 활동 중인 700여 개의 소아청소년과 병·의원들에 백신 냉장고 온도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김민규 빛컨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며 온도 변화에 예민한 약물 관리에 대한 중소 규모 의료기관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라며, “지난 12년간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쉽고 빠른 설치와 정확한 데이터 모니터링 모두를 잡은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최선을 다해 안전한 의약품 관리를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빛컨은 지난 12년여간 각종 산업용 기계 장비의 브레인 역할을 담당하는 맞춤형 컨트롤러를 수백 종 이상 개발해 온 전문기업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최적화된 IoT 솔루션인 모드링크(MODLINK)를 개발, 출시하며 모든 규모의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를 빠르고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KDB산업은행,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지난 2018년에는 Sk텔레콤과 ‘스마트공장 컨설팅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한편, 콜드체인 물류 스타트업인 에스랩아시아는 자체 개발한 운송 용기인 ‘그리니 메디’를 활용해서 코로나19 백신 유통에 참여한 바 있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