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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랩, 기보스틸에 클라우드 기반 맞춤형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구축

2021-12-16 2 min read

울랄라랩, 기보스틸에 클라우드 기반 맞춤형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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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울랄라랩은 철강스틸서비스센터(SSC) 업계 최초로 기보스틸에 클라우드 기반 맞춤형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기보스틸은 시화와 당진에 냉연∙열연 연 100만톤 생산·가공 능력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울랄라랩의 산업용 IoT 게이트웨이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활용해 제품의 주요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 자동 측정하는 것은 물론 MES와 ERP 연동으로 생산현황의 디지털 시스템화를 구축했다.

기보스틸은 기존 페이퍼 중심의 작업지시, 작업변경, 운영현황을 관리하고, 현장 작업자의 경험과 수작업에 의존해 생산/불량/품질 관리를 진행하였으나 이번 맞춤형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생산과 설비운영 현황에 대한 전 과정을 데이터화했다.

울랄라랩은 기보스틸의 기존 ERP와 신규 MES를 연동하고, 설비별로 부착된 센서와 PLC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제품 정보 및 설비의 상태 등 실시간으로 수집 및 측정하여 작업 및 생산량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현장에 설치된 POP와 대시보드를 통해 작업지시 기반의 생산관리, 생산이슈를 실시간 확인하고 MES와 ERP에 바로 반영 및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생산 중 변경되는 작업지시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숙련되지 않은 현장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업무를 익히고 진행할 수 있어 휴먼에러를 방지하는 효과도 얻었다. 

또 실시간 수집 및 누적되는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불량 발생의 원인을 찾아내고 보완하여 불량률 감소와 불필요한 리콜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의 신뢰성까지 확보했다.

기보스틸의 박정무 부사장은 “이번 당진공장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실시간 생산 현황 및 이력 파악 및 정확한 생산 일정 예측이 가능해졌고, 향후 생산 데이터가 축적되면 AI·머신 러닝을 통한 이상적인 생산지시를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이번 스마트 팩토리 도입은 고객들에게 ‘데이터’ 기반 생산을 하는 ‘스마트 스틸서비스센터(SSC)’로 기보스틸 브랜딩을 한단계 격상시켜 주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랄라랩 강학주 대표는 “이번 기보스틸의 맞춤형 클라우드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은 철강스틸서비스센터(SSC) 최초라는 점에서 울랄라랩에게 큰 의미가 있다”며 “울랄라랩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이 국가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제조기업을 탄탄히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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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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